blahblah
글쓰기... 자꾸 쓰면 느는걸까?
envi
2008. 9. 2. 01:35
글쓰기에 겁먹... 아니.. 항상 좋은 글을 써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그동안 글쓰는게 껄끄러웠는데... 요즘들어 생각하는게 나쁜 글이라도 자꾸 써야 좋은 글을 쓰겠다는 생각이다.. (너무 당연한가? 나 바보?)
그래서 tistory ID 를 만드려고 초대장이 언제 뿌려지나 눈을 부릎뜨고 모니터링 중이었는데...
어제 저녁에 (불과 몇시간전..) 신청자 순위권에 들었다! 아자!
신청후 혹시나 해서 내 아이디를 다른 사람이 등록했나하고 내ID.tistory.com 을 들어가봤는데....
"뭐..뭐냐.. 어째서 있는거지..?!!?!"
고민고민해서 절대 중복이 될리없다 생각되는 아이디를 사용해온지 어언 2년.
어떻게 된걸까하고 생각해보니...
"아.. 생각해보니 예전에 만든적이 있구나.."
...OTL 아 제길 쪽팔려...
어쨌거나 결론은 무사히 tistory 에서 블로그 라이프를 시작했다는 소리였습니다. 하하하...
그래서 tistory ID 를 만드려고 초대장이 언제 뿌려지나 눈을 부릎뜨고 모니터링 중이었는데...
어제 저녁에 (불과 몇시간전..) 신청자 순위권에 들었다! 아자!
신청후 혹시나 해서 내 아이디를 다른 사람이 등록했나하고 내ID.tistory.com 을 들어가봤는데....
"뭐..뭐냐.. 어째서 있는거지..?!!?!"
고민고민해서 절대 중복이 될리없다 생각되는 아이디를 사용해온지 어언 2년.
어떻게 된걸까하고 생각해보니...
"아.. 생각해보니 예전에 만든적이 있구나.."
...OTL 아 제길 쪽팔려...
어쨌거나 결론은 무사히 tistory 에서 블로그 라이프를 시작했다는 소리였습니다. 하하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