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 11. 20. 19:43
대학 입학 전만해도 책을 끼고 살면서 실력을 갈고 닦는 나날을 살거라 생각했는데..
내년이면 벌써 3학년이 되는데 할줄아는게 아무 것도 없다.
의지 박약인 나에게 혼자는 역시 힘든 것인가.. 하던 중 Hacker-HOWTO 란 문서에 이런 글이 있었다.
실행해보자.
내년이면 벌써 3학년이 되는데 할줄아는게 아무 것도 없다.
의지 박약인 나에게 혼자는 역시 힘든 것인가.. 하던 중 Hacker-HOWTO 란 문서에 이런 글이 있었다.
To follow thepath: (이 길을 따르라)
look to themaster, (달인을 찾으라)
follow themaster, (달인을 따르라)
walk with themaster, (달인과 함께 걸으라)
see throughthe master, (달인을 분석하라)
become themaster. (달인이 되라)
실행해보자.